출애굽기 39장 요한복음 18장 잠언 15장 빌립보서 2장
말씀연결 명령, 주신 잔(출 39, 요 18)
출애굽기 39장 명령하신대로 함
39:6 그들은 또 호마노를 깎아 금 테에 물려 도장을 새김 같이 이스라엘의 아들들의 이름을 그것에 새겨
39:8 그가 또 흉패를 정교하게 짜되 에봇과 같은 모양으로 금 실과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가늘게 꼰 베 실로 하였으니
39:10 그것에 네 줄 보석을 물렸으니 곧 홍보석 황옥 녹주옥이 첫 줄이요
39:21 청색 끈으로 흉패 고리와 에봇 고리에 꿰어 흉패로 정교하게 짠 에봇 띠 위에 붙여서 에봇에서 벗어지지 않게 하였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하였더라
39;25 순금으로 방울을 만들어 그 옷 가장자리로 돌아가며 석류 사이사이에 달되
39:30 그들이 또 순금으로 거룩한 패를 만들고 도장을 새김 같이 그 위에 '여호와께 성결'이라 새기고
요한복음 18장 주신 잔을 마심
18:1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제자들과 함께 기드론 시내 건너편으로 나가시니 그 곳에 동산이 있는데 제자들과 함께 들어가시니라
18:11 예수께서 베드로더러 이르시되 칼을 칼집에 꽂으라 아버지께서 주신 잔을 내가 마시지 아니하겠느냐 하시니라
18:12 이에 군대와 천부장과 유대인의 아랫사람들이 예수를 잡아 결박하여
18:22 이 말씀을 하시매 곁에 섰던 아랫사람 하나가 손으로 예수를 쳐 이르되 네가 대제사장에게 이같이 대답하느냐 하니
18:24 안나스가 예수를 결박한 그대로 대제사장 가야바에게 보내니라
18:27 이에 베드로가 또 부인하니 곧 닭이 울더라
18:28 그들이 예수를 가야바에게서 관정으로 끌고 가니 새벽이라 그들은 더럽힘을 받지 아니하고 유월절 잔치를 먹고자 하여 관정에 들어가지 아니하더라
18:30 대답하여 이르되 이 사람이 행악자가 아니었더라면 우리가 당신에게 넘기지 아니하였겠나이다
말씀연결 성결과 그리스도의 마음 (잠 15, 빌 2)
잠언 15장 말에서의 성결
15:4 온순한 혀는 곧 생명 나무이지만 패역한 혀는 마음을 상하게 하느니라
15:7 지혜로운 자의 입술은 지식을 전파하여도 미련한 자의 마음은 정함이 없느니라
15:11 스올과 아바돈도 여호와의 앞에 드러나거든 하물며 사람의 마음이리요
15:15 고난 받는 자는 그 날이 다 험악하나 마음이 즐거운 자는 항상 잔치하느니라
15:19 게으른 자의 길은 가시 울타리 같으나 정직한 자의 길은 대로니라
빌립보서 2장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음
2: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2:15 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
2:17 만일 너희 믿음의 제물과 섬김 위에 내가 나를 전제로 드릴지라도 나는 기뻐하고 너희 무리와 함께 기뻐하리니
2:20 이는 뜻을 같이하여 너희 사정을 진실히 생각할 자가 이밖에 내게 없음이라
더 깊은 묵상
오늘 묵상하는 출애굽기에서는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하였더라"라는 말씀이 반복하여 나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한 결과는 축복이었습니다.
"모세가 그 마친 모든 것을 본즉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되었으므로 모세가 그들에게 축복하였더라"(출 39:43).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순종하기만 하면 하나님께서 축복을 주십니다. 그런데 실제 우리들의 신앙생활은 생각처럼 쉽지 않습니다.
생각하지 않았던 고난의 순간들이 찾아오고, 고통의 시간을 보내야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려면 세상과 맞소 싸워야 하는 순간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믿는 사람들의 숙명일지도 모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세상의 불의에 맞서 싸워야 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이라면 당연한 일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려고 하면서도 동시에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려고 하는 육신의 죄악들과 싸워야 하기 때문입니다.
육신의 정욕을 따르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것보다 쉽고 달콤합니다.
하나님의 공의와 진리를 한 번만 모른척하면 세상적인 성공의 길이 열리기도 합니다.
육신의 쾌락을 한번 좇기 시작하면 그 달콤함이 하나님의 말씀을 덮어버리고 맙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과 뜻을 모라서가 아니라 우리 안에 두 마음을 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고는 싶은데 세상이 주는 유혹도 만만치 않으니 한 손으로는 말씀을 다른 한 손으로는 세상의 유혹을 모두 붙잡고 싶어집니다.
그러나 빌립보서의 말씀은 우리에게 한 마음 만을 품을 것을 이야기합니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의 마음이니"(빌 2:5).
우리의 마음이 그리스도와 예수의 마음이 잇대어 있을 때 세상의 유혹을 이길 수 있습니다.
우리가 여호와 께 성결해질 수 있는 것은 우리 안에 그리스도의 예수의 마음이 있을 때입니다.
우리가 진리 안에 있으면 예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진리에 속한 자는 내 음성을 듣느니라"(요 18:37).
우리의 마음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멀어지고 우리의 귀에서 예수님의 음성이 점점 사라져가고 있다면
그것은 진리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말씀묵상
성도의 성결은 육체의 성결에만 있지 않습니다. 삶으로 고백하는 성결을 이루어야 합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원한 왕이심을 변치 않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말씀배경 지식
에바브로디도(빌 2:25)
에바브로디도는 빌립보 교인들이 옥에 갇힌 바울을 위해 모금한 돈을 바울에게 전달한 자이다.
병이 들기까지 옥중에서 바울을 도왔고, 몸이 회복된 뒤에는 이 서신을 빌립보 교회에 전달하였다.
말씀암송
빌 2: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말씀기도
(1)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 수 있게 도와주소서.
(2)내 안에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어 성결한 삶이 되게 하소서.
(3)내 안에 평화와 사랑이 말이 가득하여 사람들을 위로하게 하소서.
-선교횃불 맥체인큐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