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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33장 요한복음 12장 잠언 9장 에베소서 2장

말씀연결 하나님의 영광(출 33, 요 12)

출애굽기 33장 하나님을 대면함

33:9 모세가 회막에 들어갈 때에 구름 기둥이 내려 회막 문에 서며 여호와께서 모세와 말씀하시니

33:11 사람이 자기의 친구와 이야기함 같이 여호와께서는 모세와 대면하여 말씀하시며 모세는 진으로 돌아오나 눈의 아들 젊은 수종자 여호수아는 회막을 떠나지 아니하니라

33:13 내가 참으로 주의 목전에 은총을 입었사오면 원하건대 주의 길을 내게 보이사 내게 주를 알리시고 나로 주의 목전에 은총을 입게 하시며 이 족속을 주의 백성으로 여기소서

33:14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친히 가리라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

33:19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내 모든 선한 것을 네 앞으로 지나가게 하고 여호와의 이름을 네 앞에 선포하리라 나는 은혜 베풀 자에게 은혜를 베풀고 긍휼히 여길 자에게 긍휼을 베푸느니라

 

요한복음 12장 영광 받으시는 예수

12:3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닦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

12:13 종려나무 가지를 가지고 맞으러 나가 외치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곧 이스라엘의 왕이시여 하더라

12:15 이는 기록된 바 시온 딸아 두려워하지 말라 보라 너의 왕이 나귀 새끼를 타고 오신다 함과 같더라

12:16 제자들은 처음에 이 일을 깨닫지 못하였다가 예수께서 영광을 얻으신 후에야 이것이 예수께 대하여 기록된 것임과 사람들이 예수께 이같이 한 것임이 생각났더라

12:18 이에 무리가 예수를 맞음은 이 표적 행하심을 들었음이러라

12: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12:31 이제 이 세상에 대한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의 임금이 쫓겨나리라

 

말씀연결 여호와의 영광 (잠 9, 엡 2)

잠언 9장 여호와를 경외함

9:1 지혜가 그의 집을 짓고 일곱 기둥을 다듬고

9:5 너는 와서 내 식물을 먹으며 내 혼합한 포도주를 마시고

9:17 도둑질한 물이 달고 몰래 먹는 떡이 맛이 있다 하는도다

 

에베소서 2장 그리스도와 함께한 영광

2:2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2: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2:14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 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

2:17 또 오셔서 먼 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시고 가까운 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더 깊은 묵상

출애굽기 33장에서 모세가 하나님을 마치 사람이 자기 자신이 자기 친구와 이야기함 같이 대면하여 만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도 모세와 아론을 통해 말씀을 전해 주었고, 구름 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성막을 지어 그곳에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한 것을 보여주셨고 성막 안에서 대제사장을 만나 하나님의 뜻을 알려주셨습니다.

 

요한복음에서는 태초에 말씀으로 계셨던 하나님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오셨으며 그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그 예수님은 요한복음서의 저자인 사도 요한뿐만 아니라 열 두 사도들과 칠십 문도들과

수천명의 제자들과 예수님이 따르는 사람들에게 대면하여 말슴하여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말씀과 행적을 직접 보고 들었던 제자들이 보고 들은 바를 가록한 것이 사복음서와 사도행전을 비롯한 신약성경입니다.

 

우리는 모세처럼, 예수님의 제자들처럼 하나님을 직접 대면하여 보거나 말씀을 듣지 못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하나님을 직접 대면한 길은 없는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실 때  지성소를 가로막던 천이 찢어지면서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가로막는 모든 것은 사라졌습니다.

오늘날의 모세가 그랬던 것처럼, 예수님의 제자들이 그랬던 것처럼 직접 대면하여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작접 기도드릴 수 있고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습니다.

 

에베소서는 "허물로 중는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엡 2:5-6)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늘에 앉을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는 외인도 아니요 나그네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엡 2:19)입니다.

언제든 하나님을 대면하여 만날 수 있는 축복, 우리가 잘 몰랐던 엄청난 축복이 아닐 수 없습니다.

 

말씀 묵상

세상의 영광은 높아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도의 영광은 한 알의 밀알처럼 죽는 것이며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하늘에 앉은 바가 되었습니다.

 

말씀배경 지식

사람에게 태어나신 하나님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 것인가?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사람이 볼 수 없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없는 형상으로 나타나셨는데 그것을 신학 용어로 '하나님의 현현'이라고 한다.

하나님이 직접 혹은 천사 형태로 나타나신 몇 가지 경우가 있다. 

하갈에게 나타나신 하나님의 이스라엘의 출생을 알려 주시기 위해서, 아브라함에게는  이삭의 출생을 알려주기 위해서, 모세에게는 출애굽 사명을 부여하기 위해서,

다니엘과 세 친구에게는 맹렬히 타오르는 풀무에서 보호하기 위해서였다.

 

말씀암송

요 12: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말씀기도

(1)오직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하나님을 대면하고 하나님 나라 시민으로 합당한 삶을 살게 하옵소서.

(2)하나님의 자녀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동행하여 주소서.

(3)날마다 거륵하신 주님을 알아감으로 더욱 명철하여지게 하소서.

 

-선교횃불 맥체인 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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