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연결 씨와 하나님의 뜻 (창 19, 마 18)
창세기 19장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
19:1 저녁 때에 그 두 천사가 소돔에 이르니 마침 롯이 소돔 성문에 앉아 있다가 그들을 보고 일어나 영접하고 땅에 엎드려 절하며
19:2 이르되 내 주여 돌이켜 종의 집으로 들어와 발을 씻고 주무시고 일찍이 일어나 갈 길을 가소서 그들이 이르되 아니라 우리가 거리에서 밤을 새우리라
19: 8 내게 남자를 가까이 하지 아니한 두 딸이 있노라 청하건대 내가 그들을 너희에게로 이끌어 내리니 너희 눈에 좋을 대로 그들에게 행하고 이 사람들은 내 집에 들어왔은즉 이 사람들에게는 아무 일도 저지르지 말라
19:11 문 밖의 무리를 대소를 막론하고 그 눈을 어둡게 하니 그들이 문을 찾느라고 헤매었더라
19:13 그들에 대한 부르짖음이 여호와 앞에 크므로 여호와께서 이 곳을 멸하시려고 우리를 보내셨나니 우리가 멸하리라
19:16 그러나 롯이 지체하매 그 사람들이 롯의 손과 그 아내의 손과 두 딸의 손을 잡아 인도하여 성 밖에 두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자비를 더하심이었더라
19:26 롯의 아내는 뒤를 돌아보았으므로 소금 기둥이 되었더라
마태복음 18장 천국에서 큰 자와 잃은 양 비유
18:6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 중 하나를 실족하게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이 그 목에 달려서 깊은 바다에 빠뜨려지는 것이 나으니라
18:10 삼가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너희에게 말하노니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
18:15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가서 너와 그 사람과만 상대하여 권고하라 만일 들으면 네가 네 형제를 얻은 것이요
18:16 만일 듣지 않거든 한두 사람을 데리고 가서 두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확증하게 하라
18:24 결산할 때에 만 달란트 빚진 자 하나를 데려오매
말씀 연결 백성들의 반응과 구원받을 자(느 8, 행 18)
느헤미야 8장 율법을 낭독한 학사 에스라
8:2 일곱째 달 초하루에 제사장 에스라가 율법책을 가지고 회중 앞 곧 남자나 여자나 알아들을 만한 모든 사람 앞에 이르러
8:3 수문 앞 광장에서 새벽부터 정오까지 남자나 여자나 알아들을 만한 모든 사람 앞에서 읽으매 뭇 백성이 그 율법책에 귀를 기울였는데
8:6 에스라가 위대하신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하매 모든 백성이 손을 들고 아멘 아멘 하고 응답하고 몸을 굽혀 얼굴을 땅에 대고 여호와께 경배하니라
8:10 느헤미야가 또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가서 살진 것을 먹고 단 것을 마시되 준비하지 못한 자에게는 나누어 주라 이 날은 우리 주의 성일이니 근심하지 말라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 하고
8:15 또 일렀으되 모든 성읍과 예루살렘에 공포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산에 가서 감람나무 가지와 들감람나무 가지와 화석류나무 가지와 종려나무 가지와 기타 무성한 나무 가지를 가져다가 기록한 바를 따라 초막을 지으라 하라 한지라
사도행전 18장 제2차 선교 여행 마감과 안디옥 귀환
18:9 밤에 주께서 환상 가운데 바울에게 말씀하시되 두려워하지 말며 침묵하지 말고 말하라
18:12 갈리오가 아가야 총독 되었을 때에 유대인이 일제히 일어나 바울을 대적하여 법정으로 데리고 가서
18: 17 모든 사람이 회당장 소스데네를 잡아 법정 앞에서 때리되 갈리오가 이 일을 상관하지 아니하니라
18:18 바울은 더 여러 날 머물다가 형제들과 작별하고 배 타고 수리아로 떠나갈새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도 함께 하더라 바울이 일찍이 서원이 있었으므로 겐그레아에서 머리를 깎았더라
18:24 알렉산드리아에서 난 아볼로라 하는 유대인이 에베소에 이르니 이 사람은 언변이 좋고 성경에 능통한 자라
18:25 그가 일찍이 주의 도를 배워 열심으로 예수에 관한 것을 자세히 말하며 가르치나 요한의 세례만 알 따름이라
더 깊은 묵상
하나님의 구원계획은 은혜 그 자체입니다. 하나님은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시키는 와중에도 아브라함을 기억하시고 그의 조카 롯을 구원해내십니다.
하나님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시킨 것은 그들의 음란함보다 "나그네를 대접하라"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오히려 약자인 나그네를 학대하고 박해하려고 한 까닭이 더 큽니다.
하나님의 시선은 언제나 약자들, 작은 자들에게 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 이 작은 자들 중의 하나라도 잃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라고 (마 18:14) 말씀하셨습니다. 그 작은 자를 구원하기 위하여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참으시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바벨론으로 포로로 끌려가 남은 자가 없을 것 같았던 예루살렘 성에도 에스라가 하나님의 율법책을 들고 읽었을 때
아벤 아멘 하며 눈물로 응답하는 백성들이 있었고(느 8:6,9) 고린도와 안디옥과 에베소에도
바울과 아볼로의 복음을 듣고 영접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하나님은 남겨 두셨습니다.
잘 보이지 않는 것 같아도 어디에나 하나님이 남겨놓으신 하나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말씀 묵상
작은 자 하나도 포기하지 않으시고 구원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자비입니다.
하나님의 자비는 성을 엎으시는 가운데 롯을 내보내심에서, 성 중에 구원 받을 자를 남겨두심에서 나타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비를 기대해야 합니다.
말씀 지식 배경
초막절은 이스라엘의 기념 절기이다. '초막'이라는 말은 텐트 또는 바깥 오두막이라는 의미이다.
바벨론에서 귀국한 이스라엘 사람들은 초막절을 기념하기 위하여 예루살렘에 모였다.
성경은 그날을 기념해야 할 날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말씀 암송
느헤미야 8:6 에스라가 위대하신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하매 모든 백성이 손을 들고 아멘 아멘 하고 응답하고 몸을 굽혀 얼굴을 땅에 대고 여호와께 경배하니라
말씀 기도
(1)하나님의 구원 계획은 은혜임을 깨닫게 하소서.
(2)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 용서하시는 주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소서.
(3)용서를 통해 사랑을 실천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