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 2020년 3월 15일

부활의 주님이 선물하신 평강의 은혜, 성령의 능력 (요한복음 20:11~23)

 

오늘의 말씀

 

11 마리아는 무덤 밖에 서서 울고 있더니 울면서 구부려 무덤 안을 들여다보니 12 흰옷 입은 두 천사가 예수의 시체 뉘었던 곳에 하나는 머리 편에, 하나는 발 편에 앉았더라
13 천사들이 이르되 여자여 어찌하여 우느냐 이르되 사람들이 내 주님을 옮겨다가 어디 두었는지 내가 알지 못함이니이다 14 이 말을 하고 뒤로 돌이켜 예수께서 서 계신 것을 보았으나 예수이신 줄은 알지 못하더라
15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어찌하여 울며 누구를 찾느냐 하시니 마리아는 그가 동산지기인 줄 알고 이르되 주여 당신이 옮겼거든 어디 두었는지 내게 이르소서 그리하면 내가 가져가리이다
16 예수께서 마리아야 하시거늘 마리아가 돌이켜 히브리 말로 랍오니 하니 (이는 선생님이라는 말이라) 17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붙들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아니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하시니
18 막달라 마리아가 가서 제자들에게 내가 주를 보았다 하고 또 주께서 자기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르니라
19 이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의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20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21 예수께서 또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22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
23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누구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

 

 

오늘의 말씀요약

 

무덤 밖에서 울던 막달라 마리아가 두 천사와 예수님을 만납니다. 마리아가 제자들에게 가서 주님을 본 일과 자기에게 하신 말씀을 이릅니다. 안식 후 첫날 저녁 제자들이 모인 곳에 예수님이 오셔서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 숨을 내쉬시며 “성령을 받으라.” 하십니다. 

 
 

오늘의 말씀해설

 

부활하신 예수님의 현현 (20:11~23)
예수님의 부활은 어떤 추론이나 논리의 귀결로 믿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막달라 마리아와 제자들이 예수님의 부활을 믿고 부활의 증인이 될 수 있었던 것은 부활하신 예수님이 현현하셔서 부활의 몸을 직접 보여 주셨기 때문입니다. 막달라 마리아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눈으로 보고도 그분이신 줄 알지 못했습니다. “마리아야.” 하고 부르시는 예수님 목소리를 듣고서야 믿게 되었습니다. 제자들은 막달라 마리아의 증언을 들었을 뿐 아니라 부활하신 예수님이 직접 나타나 보여 주신 손과 옆구리를 봄으로써 믿게 되었습니다. 부활을 목도한 이의 증언은 또 다른 사람을 믿음으로 이끕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부활의 증인으로 파송하십니다. 이를 위해 숨을 내쉬시며 “성령을 받으라.” 하십니다. 성령을 받은 제자의 사명은 예수님의 부활과 그분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는 것입니다.

 - 부활하신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현현하셔서 주신 메시지는 무엇인가요? 나는 예수님의 부활을 언제, 어떻게 확실히 믿게 되었나요? 

 


* 생명의 삶 텍스트 콘텐츠 저작권은 두란노서원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