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 2020년 1월 12일
구원의 길로 이끄신 맞춤형 사랑의 대화 (요한복음 4:15~26)
오늘의 말씀
15 여자가 이르되 주여 그런 물을 내게 주사 목마르지도 않고 또 여기 물 길으러 오지도 않게 하옵소서
16 이르시되 가서 네 남편을 불러오라
17 여자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남편이 없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남편이 없다 하는 말이 옳도다
18 너에게 남편 다섯이 있었고 지금 있는 자도 네 남편이 아니니 네 말이 참되도다
19 여자가 이르되 주여 내가 보니 선지자로소이다
20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이다
21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22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라
23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25 여자가 이르되 메시야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알려 주시리이다
26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말하는 내가 그라 하시니라
오늘의 말씀요약
사마리아 여자가 예수님께 물을 청하고, 자신에 대해 잘 아시는 예수님을 선지자로 압니다. 그녀가 예배할 곳을 묻자 예수님은 장소와 상관없이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이때라 말씀하십니다. 여자는 그리스도가 오시면 모든 것을 알려 주실 것이라 말하고, 예수님은 자신이 그리스도라 밝히십니다.
오늘의 말씀해설
메시아임을 밝히신 예수님 (4:15~26)
성경의 핵심 요절은 요한복음 3장 16절입니다. 그것을 내러티브로 보여 준 것이 ‘탕자의 비유’(눅 15장)고, 대화로 보여 준 것이 ‘예수님과 사마리아 여인의 대화’(4장)입니다. 예수님은 영혼을 위한 영생수를 말씀하시는데, 사마리아 여인은 여전히 육신의 목을 축일 물을 달라고 합니다. 예수님은 전지하신 능력을 사용해 그 여인의 과거와 현재의 삶을 다 안다고 하십니다. 예수님의 신적 능력에도 여인은 예수님을 ‘선지자’로만 인정할 뿐 영혼의 문제를 해결해 줄 분은 장차 오실 메시아라고 말합니다. 이때 예수님은 자신이 바로 그 ‘메시아’라고 알려 주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과거와 현재를 다 알고 계시며 미래에 참소망을 주기 원하십니다. 또한 예수님은 우리에게 먼저 찾아오신 사랑의 주님입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알고 그분을 인정하는 것이 구원의 시작입니다.
- 사마리아 여인은 예수님이 자신의 과거와 현재 삶을 안다고 하시자 어떻게 대답했나요? 나의 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이 내게 원하시는 삶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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