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 2019년 12월 21일
거듭난 새사람의 인격, 변화된 말과 행실 (에베소서 4:25~32)
오늘의 말씀
25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과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라
26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27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28 도둑질하는 자는 다시 도둑질하지 말고 돌이켜 가난한 자에게 구제할 수 있도록 자기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
29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30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 치심을 받았느니라
31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 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32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오늘의 말씀요약
우리는 서로 지체가 되니 거짓을 버리고 참된 것을 말해야 합니다. 분을 내도 죄짓지 말고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아야 합니다. 구원의 날까지 인 치심을 받았으니 성령을 근심하게 하면 안 됩니다. 악독과 악의를 버리고 친절과 긍휼을 베풀며 하나님이 우리를 용서하심같이 서로 용서해야 합니다.
오늘의 말씀해설
새사람의 생활 (4:25~29)
삶의 현장에서 드러나는 모습은 영적 상태와 수준을 보여 줍니다. 그리스도로 거듭난 새사람은 이에 걸맞은 변화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 먼저, 거짓을 버리고 진리를 말해야 합니다. 화가 나더라도 그것이 죄로 이어지지 않도록 주의하고, 화를 계속 품지 말아야 합니다. 만일 분을 오래 품고 있으면 우리 행동에 마귀의 개입을 허용하게 됩니다. 자신의 정욕을 좇아 타인의 물건을 훔치던 손은 이제 가난한 사람의 필요를 채우는, 구제하는 손이 되어야 합니다. 손이 하는 일뿐만 아니라 입술이 하는 말에도 변화가 필요합니다. 선한 말로 덕을 세워 듣는 이들에게 은혜를 끼쳐야 합니다. 거듭난 새사람에게 요구되는 것은 거창한 이론이 아닙니다. 말씀대로 살아 내는 삶입니다. 성숙한 믿음은 성숙한 행동으로 증명됩니다.
- 성도의 삶에서 버려야 하는 행실은 무엇인가요? 내가 마귀에게 틈을 주고 있는 부분은 무엇이며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성령의 인도를 받는 새사람 (4:30~32)
새사람에게 합당한 삶은 성령이 인도하실 때 가능합니다. 바울은 성령 하나님을 근심하게 하는 ‘악독·노함·분 냄·떠드는 것·훼방하는 것’ 등 다섯 가지 죄를 버리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모두 땅 위의 것, 정욕의 것, 그리고 마귀의 것입니다(약 3:15). 대신 ‘친절·불쌍히 여김·용서’ 등 세 가지 덕목의 실천을 당부합니다. 죄를 버리고 아름다운 덕을 실천하는 삶은 성령의 도우심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성령은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셔서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해 간구하십니다(롬 8:26). 성도는 주님이 다시 오시는 날까지 성령을 근심하게 하는 삶이 아닌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항상 주님 앞에 깨어 있어야 합니다.
- 성령을 근심하게 하는 다섯 가지 죄는 무엇인가요? 새사람에 합당한 삶을 살려면 내 말과 행동은 어떻게 달라져야 할까요?
오늘의 기도
거짓과 분노가 일상이 된 세상에 휩쓸리지 않도록 저를 지켜 주소서. 작은 틈을 노리는 사탄의 공격을 민감히 알아채고, 제 입술과 손길과 걸음이 주님을 본받아 친절과 용서로 향기롭게 하소서. 성령의 도우심으로 이웃에게 덕을 세우고 은혜를 끼치는 일생 되게 하소서.
* 생명의 삶 텍스트 콘텐츠 저작권은 두란노서원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