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 2019년 3월 17일

자기 자신을 드려 이루신 완전하고 영원한 속죄 (히브리서 9:11~22)

 

 

오늘의 말씀

 

11 그리스도께서는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것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13 염소와 황소의 피와 및 암송아지의 재를 부정한 자에게 뿌려 그 육체를 정결하게 하여 거룩하게 하거든 
14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냐 
15 이로 말미암아 그는 새 언약의 중보자시니 이는 첫 언약 때에 범한 죄에서 속량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6 유언은 유언한 자가 죽어야 되나니 
17 유언은 그 사람이 죽은 후에야 유효한즉 유언한 자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효력이 없느니라 
18 이러므로 첫 언약도 피 없이 세운 것이 아니니 
19 모세가 율법대로 모든 계명을 온 백성에게 말한 후에 송아지와 염소의 피 및 물과 붉은 양털과 우슬초를 취하여 그 두루마리와 온 백성에게 뿌리며 
20 이르되 이는 하나님이 너희에게 명하신 언약의 피라 하고 
21 또한 이와 같이 피를 장막과 섬기는 일에 쓰는 모든 그릇에 뿌렸느니라 
22 율법을 따라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하게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오늘의 말씀요약

 

그리스도는 자기 피로 단번에 영원한 속죄를 이루셨습니다. 그 피는 우리를 죽은 행실에서 깨끗게 해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합니다. 새 언약의 중보자는 첫 언약 때의 범죄에서 우리를 속량하고자 죽으셔서, 우리가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십니다. 피 흘림이 없으면 죄 사함도 없습니다.

 

 

오늘의 말씀해설

 

새 언약의 제사 (9:11~22)

인간의 힘과 방법으로는 결코 죄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 땅의 제사장처럼, 예수님이 하늘 성소에서 피의 제사를 드리셨습니다. 불완전한 인간 제사장들은 동물의 피로 제사드렸지만, 완전한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은 흠 없는 자신을 속죄제물로 단번에 드리심으로 우리 양심의 모든 죄를 깨끗하게 제거하셨습니다. 이로써 예수님은 새 언약의 중보자가 되셨습니다. 예수님의 제사는 새 언약에만 국한된 것이 아닙니다. 첫 언약(옛 언약) 때 범한 죄로 인해 야기된 저주의 모든 요구 사항까지 충족시키는 완전한 제사입니다. 죄 사함을 위해 피 흘림은 필수입니다. 이는 옛 언약의 속죄 원칙이었고, 새 언약의 제사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예수님의 피 흘림은 우리 양심의 모든 죄를 깨끗하게 하고, 죽은 행실을 버리게 합니다. 성도의 신앙은 전적으로 십자가 중심이어야 합니다. 

 - 동물로 드리는 제사와 자신을 드리신 예수님의 제사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내가 십자가 보혈의 은혜를 의지해 고백할 죄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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