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 2018년 9월 9일
종의 집이 언약의 복을 영원히 누리게 하소서 (역대상 17:16~27)
오늘의 말씀
16 다윗왕이 여호와 앞에 들어가 앉아서 이르되 여호와 하나님이여 나는 누구이오며 내 집은 무엇이기에 나에게 이에 이르게 하셨나이까
17 하나님이여 주께서 이것을 오히려 작게 여기시고 또 종의 집에 대하여 먼 장래까지 말씀하셨사오니 여호와 하나님이여 나를 존귀한 자들같이 여기셨나이다
18 주께서 주의 종에게 베푸신 영예에 대하여 이 다윗이 다시 주께 무슨 말을 하오리이까 주께서는 주의 종을 아시나이다
19 여호와여 주께서 주의 종을 위하여 주의 뜻대로 이 모든 큰일을 행하사 이 모든 큰일을 알게 하셨나이다
20 여호와여 우리 귀로 들은 대로는 주와 같은 이가 없고 주 외에는 하나님이 없나이다
21 땅의 어느 한 나라가 주의 백성 이스라엘과 같으리이까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구속하시려고 나가사 크고 두려운 일로 말미암아 이름을 얻으시고 애굽에서 구속하신 자기 백성 앞에서 모든 민족을 쫓아내셨사오며
22 주께서 주의 백성 이스라엘을 영원히 주의 백성으로 삼으셨사오니 여호와여 주께서 그들의 하나님이 되셨나이다
23 여호와여 이제 주의 종과 그의 집에 대하여 말씀하신 것을 영원히 견고하게 하시며 말씀하신 대로 행하사
24 견고하게 하시고 사람에게 영원히 주의 이름을 높여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곧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이시라 하게 하시며 주의 종 다윗의 왕조가 주 앞에서 견고히 서게 하옵소서
25 나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종을 위하여 왕조를 세우실 것을 이미 듣게 하셨으므로 주의 종이 주 앞에서 이 기도로 간구할 마음이 생겼나이다
26 여호와여 오직 주는 하나님이시라 주께서 이 좋은 것으로 주의 종에게 허락하시고
27 이제 주께서 종의 왕조에 복을 주사 주 앞에 영원히 두시기를 기뻐하시나이다 여호와여 주께서 복을 주셨사오니 이 복을 영원히 누리리이다 하니라
오늘의 말씀요약
다윗은 하나님 앞에 들어가 앉아 감사 기도를 드립니다. 그는 하나님이 먼 장래까지 말씀하시고 그를 존귀하게 여기시며 영예를 베푸셨다고 고백합니다. 또한 이스라엘을 구속해 영원히 주의 백성 삼으신 하나님이 그의 집에 대해 하신 말씀을 영원히 견고하게 하시길 간구합니다.
오늘의 말씀해설
다윗의 기도 (17:16~27)
하나님은 소망의 언약을 주시고 신실하게 이루십니다. 다윗은 성전 건축을 거절하신 부분이 아니라 그의 집에 영원히 주신 언약에 초점을 맞춥니다. 그는 자신을 열 번이나 주의 ‘종’이라고 고백합니다. 왕인 자신과 이스라엘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겸손히 고백합니다. 또한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구속해 영원히 백성 삼으신 일, 자신을 왕으로 세우신 일 등 과거와 현재 일에 대해 감사합니다. 이어서 그는 미래에 이루실 언약에 대해서도 감사하며 그 언약을 견고히 하시길 간구합니다. 하나님이 언약대로 이루시길 우리가 간구하는 이유는 나의 영광이 아닌 하나님의 영광을 드높이고 널리 전하는 데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녀에게 소망의 미래를 약속하십니다. 하나님의 언약은 우리의 불완전함이나 신실함에 좌우되지 않고, 오직 그분의 신실하심으로 이루어집니다.
- 하나님이 언약대로 이루어 주시길 다윗이 간구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내게 주신 언약은 무엇이며, 이를 이루실 주님께 어떻게 간구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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