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 2017년 9월 22일
견고한 신뢰 위에 부어지는 하늘의 평강 (이사야 26:1~7)
오늘의 말씀
1 그날에 유다 땅에서 이 노래를 부르리라 우리에게 견고한 성읍이 있음이여 여호와께서 구원을 성벽과 외벽으로 삼으시
리로다
2 너희는 문들을 열고 신의를 지키는 의로운 나라가 들어오게 할지어다
3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
4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신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
5 높은 데에 거주하는 자를 낮추시며 솟은 성을 헐어 땅에 엎으시되 진토에 미치게 하셨도다
6 발이 그것을 밟으리니 곧 빈궁한 자의 발과 곤핍한 자의 걸음이리로다
7 의인의 길은 정직함이여 정직하신 주께서 의인의 첩경을 평탄하게 하시도다
* 첩경(7절) 지름길을 말한다.
오늘의 말씀요약
그날에 유다 땅에서 부를 노래입니다. 하나님이 구원을 성벽과 외벽으로 삼으신 견고한 성읍에, 신의를 지키는 의로운 나
라가 들어올 것입니다. 주를 신뢰하기에 심지가 견고한 자를 그분이 평강으로 지키시며, 정직한 의인의 길을 평탄하게 하
십니다. 그러나 교만한 자는 낮추시고 밟히게 하십니다.
오늘의 말씀해설
심지가 견고한 자 (26:1~4)
평강은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증거입니다. 악한 세력에 대한 심판이 끝난 후, 하나님이 보호하시는 견고한 성읍을 노래할
것입니다. 그 성읍은 하나님이 구원 능력으로 친히 둘러싸시기에 대적의 침입이 불가능한, 안전한 성입니다. 이는 일차적
으로 유다 백성이 바벨론 포로 생활에서 돌아옴으로써 회복된 예루살렘을 가리키며, 궁극적으로는 종말에 구원받은 백성
이 거할 영원한 도성 곧 새 예루살렘을 의미합니다. 주님을 향한 믿음을 지킨 이방인도 그곳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주님을
마음으로 굳게 신뢰하는 자는 이 땅에서 평강을 잃지 않도록 그분이 지켜 주시며, 또한 영원한 평강의 나라로 인도해 주십
니다. 따라서 우리는 어떤 상황에도 무너지지 않는 영원한 반석 되신 여호와를 붙잡아야 합니다. 그로 인해 언제나 평안할
수 있는 것이 심지가 견고한 자가 누리는 축복입니다.
- 구원이 성벽인 견고한 성읍에 누가 들어갈 수 있나요? 어떤 사람이나 문제 때문 에 평강을 잃어버렸다면 어떻게 평강을
회복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세요.
교만한 자와 의인의 다른 길 (26:5~7)
최후 심판 날은 의인에게 보상으로 주어지는 승리의 날이요 역전의 하나님을 경험하는 날입니다.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고
의지하지 않는 것은 곧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며, 자신을 하나님보다 높이는 것입니다. 이처럼 교만한 무리와 나라는 모
두 심판을 받아 낮아집니다. 결국 그들은 자신들이 무시하고 억압하던 하나님 백성의 발밑에 깔리는 비참한 최후를 맞이
합니다. 반면에 의인은 정직하신 주님이 기뻐하시는 곧은길로 인도받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악인의 꾀를 따르거나 오만
한 자의 자리에 앉지 말고(시 1:1), 주님의 성품을 따라 늘 정직하고 의로운 삶을 살아야 합니다.
- 심판 날에 의인과 악인의 구분 기준은 무엇인가요? 그날에 낮춤과 수치를 당하 기 전에 지금 낮추어야 하는 것들은 무
엇인가요?
오늘의 기도
세상의 사상누각들을 추구하지 않고 반석이신 하나님만 신뢰함으로 평강의 은혜를 누리는 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현실
에서 득세하는 행악자들을 심판하시고 의인을 높이실 하나님! 그 역전의 날을 바라보며, 하나님 뜻에 정직하게 순종하는
의인의 길을 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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