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5장 3-5절

3인자와 진리가 네게서 떠나지 말게 하고 그것을 네 목에 매며 네 마음판에 새기라

4그리하면 네가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은총과 귀중히 여김을 받으리라

5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죄는 언제나 입은 달지만 속에 들어가면  독처럼 쓰다. 죄는 늘 "미끼로만 보여 주고 바늘은 감춘다."  노련한 낙시꾼도 그런 식으로 물고기를 잡아서 먹는다.

당장은 쾌락과 형통을 안겨 줄지라도 하나님의 말씀과 뜻에 어긋나는 것이면 무엇이든 실망으로 끝나기 마련이다.

성적인 죄를 꿀에 비유한 것은 적절하다. 꿀은 짜릿할 정도로 달고 입안에서 살살 녹지만, 한끼를 골고루 차려 먹는 것과 비할 수 없다.

게다가 꿀을 너무 많이 먹으면 병이 날 수 있다. 그래서 성경에 따르면 평생의 혼인 서약이 빠진 섹스는 꿀로만 목슴을 연명하려는 것과 같다.

삶 전체를 서로 헌신한다는 약속없이 성관계를 가지면, 한쪽의 정서적 투자가 상대 쪽보다 훨씬 커져 괴로운 결과를 낳을 수 있다. 

양쪽 다 성을 철저한 자기희생이 아닌 쾌락을 위해서만 이용하도록 길들 수도 있다. 어느 경우든 꿀만 먹어 허기진 상태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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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의 혼인 서약이 빠진 성관계는 고루 갖춘 식사를 즐기기보다 꿀만 먹는 것과 같다. 어떤 면에서 그런지 생각해 보라.

 

오늘의 마중물 기도. 주님, 결혼을 떠나서도 성적인 기쁨과 친밀함을 얻을 수 있다는 거짓된 약속에 속지 않게 하옵소서. 

이 거짓말 때문에 자신도 가정도 망친 사람이 너무도 많습니다. 제게 성적인 유혹을 물리치는 법을 가르쳐 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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