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나의 남편 유근창 갈렙장로가 갑자기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기쁘게 천국으로 떠나 갔습니다.
그의 얼굴은 삼십년이 넘게 보아온 어떤 모습보다 평안하고 고요해서
정말 하나님의 품에 안겼구나 하는 확신을 갖게 했습니다.
이수형 담임목사님과
송승민 부목사님
그리고 장례일정 내내 함께 해 주시고
후의를 베풀어 주신 성도님들!
감사합니다.
특별히 제게 위로가 되었던 것은 저를 꼬옥 안아주셨던
따뜻한 가슴이었지요. 한 분 , 한 분...........
지난 주일 예배 전에는 어르신 권사님들이 허리를 구부리고,
아픈 다리로 제게 오셔서 안아 주셨을 때 말할 수 없는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이것이 사랑이구나!
유근창 갈렙장로를 하나님이 데려 가셨으니
혼자인 한나를 하나님의 방법으로 인도하시리라 믿습니다.
그 뜻을 순종하며 한걸음 한걸음 믿음의 길을 걷겠습니다.
다시 한번 성도님들이 보내주신 사랑 마음에 품고.........
거듭 감사인사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