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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2장 마가복음 3장 에스더 8장 로마서 3장 

 

말씀 연결 야곱의 씨 , 왕의 씨들(창 32, 막 3)

 

창세기 32장 야곱에서 이스라엘로

32:2 야곱이 그들을 볼 때에 이르기를 이는 하나님의 군대라 하고 그 땅 이름을 마하나임이라 하였더라

32:3 야곱이 세일 땅 에돔 들에 있는 형 에서에게로 자기보다 앞서 사자들을 보내며

32:6 사자들이 야곱에게 돌아와 이르되 우리가 주인의 형 에서에게 이른즉 그가 사백 명을 거느리고 주인을 만나려고 오더이다

32:24 야곱은 홀로 남았더니 어떤 사람이 날이 새도록 야곱과 씨름하다가

32:25 자기가 야곱을 이기지 못함을 보고 그가 야곱의 허벅지 관절을 치매 야곱의 허벅지 관절이 그 사람과 씨름할 때에 어긋났더라

32:28 그가 이르되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를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이라 부를 것이니 이는 네가 하나님과 및 사람들과 겨루어 이겼음이니라

32:30 그러므로 야곱이 그 곳 이름을 브니엘이라 하였으니 그가 이르기를 내가 하나님과 대면하여 보았으나 내 생명이 보전되었다 함이더라

 

마가복음 3장 사역의 확장과 새로운 가족

3:6 바리새인들이 나가서 곧 헤롯당과 함께 어떻게 하여 예수를 죽일까 의논하니라

3:14 이에 열둘을 세우셨으니 이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보내사 전도도 하며

3:17 또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야고보의 형제 요한이니 이 둘에게는 보아너게 곧 우레의 아들이란 이름을 더하셨으며

3:18 또 안드레와 빌립과 바돌로매와 마태와 도마와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및 다대오와 가나나인 시몬이며

3:22 예루살렘에서 내려온 서기관들은 그가 바알세불이 지폈다 하며 또 귀신의 왕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하니

3:29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 하시니

 

말씀연결 약속의 씨, 믿음의 씨

 

에스더 8장 조서를 철회한 아하수에로

8:8 너희는 왕의 명의로 유다인에게 조서를 뜻대로 쓰고 왕의 반지로 인을 칠지어다 왕의 이름을 쓰고 왕의 반지로 인친 조서는 누구든지 철회할 수 없음이니라 하니라

8:9 그 때 시완월 곧 삼월 이십삼일에 왕의 서기관이 소집되고 모르드개가 시키는 대로 조서를 써서 인도로부터 구스까지의 백이십칠 지방 유다인과 대신과 지방관과 관원에게 전할새 각 지방의 문자와 각 민족의 언어와 유다인의 문자와 언어로 쓰되

8:15 모르드개가 푸르고 흰 조복을 입고 큰 금관을 쓰고 자색 가는 베 겉옷을 입고 왕 앞에서 나오니 수산 성이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고

 

로마서 3장 죄 아래 있는 인간과 믿음으로 얻은 의

3:10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3:13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일삼으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3:22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3:25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3:26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라

 

더 깊은 묵상

우리의 하나님은 그 말씀 하신 바 약속을 지키는 의로우신 하나님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이 우리의 하나님이시라는 것은 얼마나 복된 일인지요.

오늘의 본문에서 하나님은 "내가 반드시 네게 은혜를 베풀어 네 씨로 바다의 샐 수 없는 모래와 같이 많게 하리라"라고 약속하시는 하나님입니다(창 32:12).

그냥 약속하시는 것도 아니고 반드시 그 약속을 지키겠다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그 약속의 징표를 야곱의 이름을 이제는 이스라엘이라 부르겠다고 하십니다. 이스라엘 민족의 역사가 시작되는 거룩한 순간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이 약속은 이후 출애굽의 기간에도, 가나안 정복 전쟁에서도,

그리고 오랜 시간이 흐른 뒤 에스더와 모르드개를 통해 끌려간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실 때도 신실하게 지켜졌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약속을 지키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도 얼마나 의롭고 자비로운 분이신지요.

마가복음에서 예수님은 안식일에 회당에서 손 마른 사람을 고치셨다가

바리새인들과 헤롯 당원들로부터 안식일을 어겼다는 비난과 고발을 당합니다.

그때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과 악을 행하는 것,  생명을 구하는 것과 죽이는 것, 어느 것이 옳으냐"(막 3:4).

에수님은 비난을 받을지라도 의를 행하시는 분이었습니다.

그것은 당신이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백성과 관계된 것이라면

그 때문에 바리새인들이나 제사장들로부터 비난을 받을지라도 병자를 고치시고 굶주린 자를 먹이셨습니다.

 

우리는 때때로 남의 시선이나 사회적인 평판을 의식하느라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일들을 하지 않고 망설일 때가 많습니다.

마음에는 돕고자 하는 마음,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마음은 하나님이 주신 마음입니다)이 있는데도,

혹시라도 그 일 때문에 일부의 사람들로부터 비판을 받을 것이 두려워 하나님이 주신 마음을 외면하기도 합니다.

우리가 정말 예수님을 사랑한다면, 약자들을 위해 기꺼이 비난을 무릅쓰고도 그들과 함께하고 

그들을 돕고자 했던 예수님의 그 의로우신 마음을 우리 가슴에 품어야 하겠습니다.

 

말씀 묵상

하나님 나라의 씨된 성도는 왕이신 예수님 앞으로 나와야 합니다.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받은 성도는 예수님에게서 나오는 말씀을 들어야 하며,

삼위 하나님을 한 입으로 고백해야 합니다.

 

말씀배경 지식

가나안으로 귀향하는 길에 야곱은 하나님의 군대를 만난다. 

아마도 아 환상은 야곱에게만 은밀히 보였을 것인데, 이는 벧엘에서의 환상과 연결된다.

요점은 이것이다. 야곱이 약속의 땅을 떠날 때나 돌아올 때나 하나님이 항상 지키고 도와주신다는 사실이다.

 

말씀암송

롬 3:22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말씀기도

(1) 하나님께 서원한 것들을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지키는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로 살게 하소서.

(2) 메마른 마음과 삶을 고쳐주시고,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가득찬 사람으로 변화시켜 주소서.

(3) 예수님이 명하신 것을 실천할 수 있도록 용기와 확신을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