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31장 마가복음 2장 에스더 7장 로마서 2장
말씀 연결 야곱의 귀향과 미스바 계약
31:2 야곱이 라반의 안색을 본즉 자기에게 대하여 전과 같지 아니하더라
31:15 아버지가 우리를 팔고 우리의 돈을 다 먹어버렸으니 아버지가 우리를 외국인처럼 여기는 것이 아닌가
31:35 라헬이 그의 아버지에게 이르되 마침 생리가 있어 일어나서 영접할 수 없사오니 내 주는 노하지 마소서 하니라 라반이 그 드라빔을 두루 찾다가 찾아내지 못한지라
31:42 우리 아버지의 하나님, 아브라함의 하나님 곧 이삭이 경외하는 이가 나와 함께 계시지 아니하셨더라면 외삼촌께서 이제 나를 빈손으로 돌려보내셨으리이다마는 하나님이 내 고난과 내 손의 수고를 보시고 어제 밤에 외삼촌을 책망하셨나이다
31:46 또 그 형제들에게 돌을 모으라 하니 그들이 돌을 가져다가 무더기를 이루매 무리가 거기 무더기 곁에서 먹고
31:53 아브라함의 하나님, 나홀의 하나님, 그들의 조상의 하나님은 우리 사이에 판단하옵소서 하매 야곱이 그의 아버지 이삭이 경외하는 이를 가리켜 맹세하고
마가복음 2장 죄를 사하는 권세자
2:5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2:7 이 사람이 어찌 이렇게 말하는가 신성모독이로다 오직 하나님 한 분 외에는 누가 능히 죄를 사하겠느냐
2:14 또 지나가시다가 알패오의 아들 레위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일어나 따르니라
2:15 그의 집에 앉아 잡수실 때에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예수와 그의 제자들과 함께 앉았으니 이는 그러한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예수를 따름이러라
말씀 연결 씨의 보존 (에 7, 롬 2)
에스더 7장 처형되는 하만
7:3 왕후 에스더가 대답하여 이르되 왕이여 내가 만일 왕의 목전에서 은혜를 입었으며 왕이 좋게 여기시면 내 소청대로 내 생명을 내게 주시고 내 요구대로 내 민족을 내게 주소서
7:6 에스더가 이르되 대적과 원수는 이 악한 하만이니이다 하니 하만이 왕과 왕후 앞에서 두려워하거늘
7:8 왕이 후원으로부터 잔치 자리에 돌아오니 하만이 에스더가 앉은 걸상 위에 엎드렸거늘 왕이 이르되 저가 궁중 내 앞에서 왕후를 강간까지 하고자 하는가 하니 이 말이 왕의 입에서 나오매 무리가 하만의 얼굴을 싸더라
로마서 2장 하나님의 준엄한 심판과 유대인의 죄
2:5 다만 네 고집과 회개하지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심판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2:8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따르지 아니하고 불의를 따르는 자에게는 진노와 분노로 하시리라
2:14 (율법 없는 이방인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행할 때에는 이 사람은 율법이 없어도 자기가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
2:18 율법의 교훈을 받아 하나님의 뜻을 알고 지극히 선한 것을 분간하며
2:20 율법에 있는 지식과 진리의 모본을 가진 자로서 어리석은 자의 교사요 어린 아이의 선생이라고 스스로 믿으니
2:25 네가 율법을 행하면 할례가 유익하나 만일 율법을 범하면 네 할례는 무할례가 되느니라
2:29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영에 있고 율법 조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
더 깊은 묵상
하나님이 하나님의 백성에게 주실 수 있는 가장 큰 축복은 '하나님의 함께 하심'입니다.
반대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가장 큰 형벌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십자가에서 예수님이 돌아가실 때 하신 마지막 말씀 중의 하나가 "아버지, 왜 나를 버리시나이까?'였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분리되는 것, 하나님의 부재가 얼마나 큰 형벌인지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 아닐 수 없습니다.
반면 오늘 묵상한 창세기에서 야곱은 "내 아버지의 하나님은 나와 함께 계셨느니라"(창 31:5)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 하나님이 야곱과 함께하셨기에 야곱은 삼촌 라반의 집에서 큰 재물을 모을 수 있었습니다.
에스더 7장에서도 하나님이 에스더와 모르드개에게 함께 하심으로, 이스라엘 백성이 도륙되고 진멸될 수도 있는 위기에서 벗어나
오히려 그런 음모를 꾸민 하만이 모르드개를 달려고 한 나무에 매달려 죽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하만은 함부로 판단하여 모르드개를 죽이려고 하다가 오히려 자신이 죽임을 당했습니다.
여기에 대해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누구를 막론하고 네가 핑계하지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전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롬 2:1)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요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라야 의롭다 하심을 얻으리니"(롬 2:13)라는 말씀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데서 그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행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의 삶 가운데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축복이 있기 때문입니다.
말씀 묵상
역사 가운데서 하나님 나라의 씨를 향한 수많은 도전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씨들을 보존하십니다.
그 씨가 이 땅과 역사 가운데서 보존되는 방식은 하나님께 순종하며 깨끗하게 행하는 것입니다.
말씀배경 지식
드라빔은 가족 수호신의 일종이다. 은이나 나무로 만들어졌으며
휴대하기가 용이할 만큼 작은 것부터 사람처럼 큰 것까지 다양한 모양이다.
가정의 안정과 평안 그리고 다산과 풍요를 가져다준다고 믿어진 드라빔은
우상 숭배와 연관이 있었고, 점치는 도구나 거짓 신 등으로 받아들여졌기 때문에 정죄되었다.
말씀 암송
롬 2:25 네가 율법을 행하면 할례가 유익하나 만일 율법을 범하면 네 할례는 무할례가 되느니라
말씀기도
(1)하나님께 선택된 백성으로서의 삶을 살게 하소서.
(2)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3)하나님을 떠나지 않고 늘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는삶을 살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