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 2016년 12월 25일
왕으로 오신 예수님께 모든 것 드려 경배합니다 (마태복음 2:1~12) 이기원
오늘의 말씀
1 헤롯 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말하되
2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냐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하니
3 헤롯 왕과 온 예루살렘이 듣고 소동한지라
4 왕이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서기관들을 모아 그리스도가 어디서 나겠느냐 물으니
5 이르되 유대 베들레헴이오니 이는 선지자로 이렇게 기록된바
6 또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중에서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하였음이니이다
7 이에 헤롯이 가만히 박사들을 불러 별이 나타난 때를 자세히 묻고
8 베들레헴으로 보내며 이르되 가서 아기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고 찾거든 내게 고하여 나도 가서 그에게 경배하게 하라
9 박사들이 왕의 말을 듣고 갈새 동방에서 보던 그 별이 문득 앞서 인도하여 가다가 아기 있는 곳 위에 머물러 서 있는지라
10 그들이 별을 보고 매우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
11 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 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
12 그들은 꿈에 헤롯에게로 돌아가지 말라 지시하심을 받아 다른 길로 고국에 돌아가니라
* 박사들이(1절) ‘점성가들이’로 번역할 수 있다.
오늘의 말씀요약
헤롯 왕 때 동방에서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와서 유대인의 왕을 찾으며 그의 별을 보고 경배하러 왔다고 합니다. 헤롯이 그리스도의 출생지를 묻자, 서기관들이 베들레헴이라는 예언을 알립니다. 별이 머문 곳에 박사들이 들어가 아기께 경배하고 예물을 드리고 돌아갑니다.
오늘의 말씀해설
예수님은 진정한 왕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하지만 그분을 맞이하는 사람들의 반응은 다릅니다. 동방의 박사들은 별을 보고 먼 길을 따라 예루살렘까지 옵니다. 오직 왕으로 나신 아기 예수께 경배하기 위해서입니다. 반면 헤롯 왕과 예루살렘의 권력자들은 크게 소동합니다. 그들은 유대 베들레헴에서 메시아가 나실 것을 알게 되었어도 그분을 경배하기는커녕 해치기 위한 음모를 꾸밉니다. 내 욕심, 내 생각, 내 만족을 버리지 않으면 우리는 왕으로 오신 예수님을 알고도 온전히 경배할 수 없습니다. 주님만 경배하고 주님께 귀한 것을 드려야 합니다.
